KPOP 歌詞 日本語訳

KPOPの歌詞を和訳していきます。

팔도강산

 

앨범:O!RUL8,2?(2013/0911)

f:id:mjysg:20180824232118j:image

 

Yo once again
Bighit Represent
우리는 방탄소년단

俺達は防弾少年団

Let Go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何言うてんねん!(What!) 何言うてんねん!(What!)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達が来たって伝えてや(What!) 俺達はめっちゃかっこいいやろ

 

아재들 안녕하십니꺼 내카모 고향이 대구 아입니꺼

おっちゃん達こんにちは 俺って大邱出身やないですか

그캐서 오늘은 사투리 랩으로 머시마,

やから今日は方言ラップで男も

가시나 신경 쓰지 말고 한번 놀아봅시더

女も気にせんと一回遊びましょうや

거시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셨지라

えっと皆さん元気にしてはりました?

오메 뭐시여! 요 물땜시 랩 하것띠야?

嘘やろ!こんな雰囲気でラップしやんの?

아재 아짐들도 거가 박혀있지 말고 나와서 즐겨~ 싹다 잡아블자고잉!!

おっちゃんもおばちゃんも引きこもってんと出て来て一緒に遊ぼうや!

 

마 갱상도카모 신라의 화랑 후예들이 계속해서 자라나고

慶尚道言うたら新羅のエリートイケメンの子孫が育ってて

사투리하모 갱상도 아이가 구수하고 정겨운게 딱 우리 정서에 맞다 아이가

方言言うたら慶尚道やんか おもろくて情に厚くて俺達の情緒に合ってるやん

아따 성님 거거 우리도 있당께 뭣좀 묵엇단까?

なんや兄さん 俺らもおるで 何食べたん?

요 비빔밥 갑이랑께

このビビンバめっちゃ美味いで

아직 씨부리잠 세발의 피이니께 쫌따 벼~ 개안하게 풀어블라니까

まだ喋るんには相手にならんからまた後でな、そん時悟り開かせたるわ

가가 가가? 이런 말은 아나? 갱상도는 억시다고? 누가 그카노

가가 가가? こんな言葉知ってる?慶尚道は強引やって?誰が言うたん?
머라케샀노 갱상도 정하모 아나바다 같은거지 모 니가 직접와서 한번봐라

何やって?慶尚道の情言うたらアナバダみたいなもんやろ お前が直接来て一回見てみろ

아 대따 마 대구 머스마라서 두 말 안한다카이!!

あ?もうええわ 大邱男子やから二言はないわ!

 

하모하모 갱상도 쥑인다 아인교!! 아주라 마!!

せやせや 慶尚道はイケてるやろ!

우리가 어디 남인교!!

俺達がよそ者やって!

시방 머라고라? 흐미 아찌아쓰까나

今何て?ふーんどないしよかな

전라도 씨부림땜시 아구지 막혀브러싸야

全羅道弁喋りすぎて 口が詰まったんか

흑산도 홍어코 한방 잡수믄 된디

黒山島のカンギエイ一回食べて見たらええのに

온몸 구녕이란 구녕은 막 다 뚫릴 텬디

全身の穴って穴が全部開くやろうから

거시기 뭐시기 음 괜찮것소?

ほらあれ何やっけ 大丈夫か?

아직 팔구월 풍월 나 애가졌쏘

まだ8,9ヶ月やけど俺子供できたで

무등산 수박 크기 20키로 장사여~ 겉만 봐도 딱 가시내 울릴 방탄여

無等山のスイカは大きさ20キロやばい〜見た目だけでもお嬢ちゃんを泣かせるバンタンやで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何言うてんねん!(What!)何言うてんねん!(What!)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達が来たって伝えてや(What!)俺達はめっちゃかっこいいやろ

 

(Talk)

아 이 촌놈들 난 Seoul state of mind

あぁ この田舎野郎ども俺は Seoul state of mind
난 서울에서 나서 서울말 잘 배웠다

俺はソウルで生まれてソウル語を学んだ

요즘은 뭐 어디 사투리가 다 벼슬이다만

最近はまぁどっかの方言が皆の憧れらしいけど

그래 인정할게 악센트들이 멋은 있다

そう認めるよアクセントはかっこいい

하지만 여긴 표준인 만큼 정직해

でもここは標準な分 正直だ

처음과 끝이 분명하고 딱 정립된 한국말의 표본으로 정리되지

始めと終わりが明らかで確立された韓国語のお手本として整理される

Only ours goes with English, yall never understand it
Okay 솔직히 솔직해질게

Okay 正直に 正直に言うよ

경상도 사투리는 남자라면 쓰고 싶게 만들어 전라도 말들은 너무나 친근해

慶尚道の方言は男なら使いたくなるように作られてるし全羅道の言葉はとてもフレンドリー

한번 입에 담으면 어우야 내가 다 기쁘네

一度口にすれば wow 嬉しくなるね

Why keep fighting

결국 같은 한국말들

結局同じ韓国語

올려다 봐 이렇게 마주한 같은 하늘 살짝 오글거리지만 전부다 잘났어

見上げてみな こうやって見つめる同じ空 ちょっと恥ずかしいけど皆かっこいいよ

말 다 통하잖아? 문산부터 마라도

言葉全部通じるじゃん?文山から馬羅道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何言うてんねん!(What!)何言うてんねん!(What!)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達が来たって伝えてや(What!)俺達はめっちゃかっこいいやろ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何言うてんねん!(What!)何言うてんねん!(What!)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ソウル 江原から慶尚道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達が来たって伝えてや(What!)俺達はめっちゃかっこいいや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