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Day off)
앨범:Two Five(2019/09/10)
By: 볼빨간사춘기
눈을 떠보니 햇살이 날 비추고
目を覚ましてみれば 日差しが私を照らして
할 일 없이 방안에 혼자 남아
することもなく 部屋の中で1人
내게 남겨진 소리와 또 널 찾아
私の元に残った声と君をまた探す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상한 정적
どこかから聞こえてくるおかしな静寂
날아가는 새들과 발자국 소리와
飛んで行く鳥達と足音と
지나쳐 가는 사람들 소리
通り過ぎていく人々の声
언제부턴가 내게만 들리는
いつからか私にだけ聞こえる
여전히 아름다운 그 소리
相変わらず美しいあの声
모두 모아서 내게만 들려줘
全て集まって 私にだけ聞かせて
yes yes It’s beautiful
Can hear you oh oh oh oh
Can hear you oh oh oh oh
아름다운 낮 너무 느린 낮
美しい昼 遅すぎる昼
느껴보려 해 널
君を感じてみようとする
Can hear you oh oh
예정되었던 약속들 다 미루고
予定されていた約束を全部延期して
가득했던 머릿속 다 비우고
パンパンだった頭の中を空っぽにして
잊고 지냈던 소리들 다시 찾아
忘れていた声をまた探す
어느샌가 가득 채워지는 이 공간
いつのまにかぎゅっと溢れたこの空間
날아가는 새들과 발자국 소리와
飛んで行く鳥達と足音と
지나쳐 가는 사람들 소리
通り過ぎていく人々の声
언제부턴가 내게만 들리는
いつからか私にだけ聞こえる
여전히 아름다운 그 소리
相変わらず美しいあの声
모두 모아서 내게만 들려줘
全て集めて私にだけ聞かせて
yes yes It’s beautiful
Can hear you oh oh oh oh
Can hear you oh oh oh oh
아름다운 낮 너무 느린 낮
美しい昼 遅すぎる昼
느껴보려 해 널
君を感じてみようとする
Can hear you oh oh
Can hear you oh oh oh oh
Can hear you oh oh oh oh
아름다운 낮 너무 느린 낮
美しい昼 遅すぎる昼
느껴보려 해 널
君を感じてみようとする
Can hear you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