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Arson)
앨범:Jack In The Box(2022/07/29)
By:J-hope
Let’s burn
(No)
It’s done
(Arson)
Let’s burn
내 열정에
俺の情熱に
burn
내 염원에
俺の願いに
burn
내 삶 속을
俺の人生の中を
burn
Every day I ran
멈출 수 없던
止まることができない
그때 그 시절
あの時あの時代
I burned it all
And I wanted it all
명예는
名誉は
first
돈?
お金?
Of course
인기까지도
人気までも
내 스스로가 과열이 될 수밖에 없던
自分が加熱になるしかなかった
뭣도 모른 무식한 내 야망의 원동력
何も知らなかった無知な俺の野望の原動力
When I sweat
기름 샤워해
油のシャワーをして
불을 지필 수 있게
火を起こせるように
On my feet, on my legs
더 뜨겁게
もっと熱く
run my way
달아오르는 성적
上がってゆく成績
또 인기는 정점
また人気は頂点
비례하는
比例する
born hater
매번 울리는 경적
毎回泣かせる警笛
이마저 좋아
これさえも好きだ
‘Cause with my fans
With my label
With my fellaz
같이 함께 타오르기에
共に燃えるために
All day
합리적인 공범
合理的な共犯
방화범
放火犯
was fun
무서울 건 없어
怖いものはない
한 치 앞
目の前だ
f**k off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まさに俺が火をつけた
이젠 나에게 물어,
今俺に聞く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あ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Arson)
It’s done
나의 꿈도
俺の夢も
done
큰 성과도
大きな成果も
done
내 할 몫도
俺の役割も
done
더 이상은
これ以上は
none
과유불급이야
過猶不及だ(*1)
박수 칠 때
拍手する時
떠나는 게 곧, 멋
去るのが粋
내가 불을 켰던 건
俺が火を付けたのは
나를 위함이었어
俺のためだった
세상이 타오를 줄
世界が燃えるだなんて
누가 알았겠어
誰が思ったよ
잠시 식힐 때쯤 보니 내 흔적들이 보여
少し冷めた頃に俺の痕跡が見える
끄기엔 너무 큰불, 심한 방화였단 걸
消すには強すぎる火、酷い放火だったんだ
Oh shit
뜨거워 안돼
熱い だめだ
괴로워 잠 깨
辛い 目が覚める
내 이면과
俺の異名と
contact
무서운 상태
怖い状態
Nobody can’t, nobody stop, shit
그 불을 끄기엔
この火を消すのは
오직 나만이 가능해
ただ俺だけができること
혼돈의
混沌の
fireman
Oh
진압해도 재처럼 어둠의 길일 거라고
鎮圧しても暗闇の道になるのだと
Tell myself
한 치 앞 큰 관문, 필요한 나의 수
目の前の大きな門、必要な俺の数
돌을 던질 판도 비껴가는 한 수
石を投げる板も退いてゆく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まさに俺が火をつけた
이젠 나에게 물어,
今俺に聞く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あ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まさに俺が火を起こした
이젠 나에게 물어,
今俺に聞く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あの火を消すの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Arson)
Arson
(*1)…“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の意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