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Feat. 식케이)(Prod. GroovyRoom)
앨범:고등래퍼2 Final(2018/04/14)
By: 김하온(HAON)
Black에서 brown
Blackからbrown
brown에서 yellow
brownからyellow
yellow에서 white
yellowからwhite
white에서 what
whiteからwhat
많은 곳을 도
多くの場所を
돌아 보고 왔지만
見て来たけど
다음 곳은 가봐야만 알 것 같아
次の場所は行ってみなきゃわからない
Shawty I’m flying
마음이 붕 떠
心が浮き立つ
여긴 밑도 위도 윈도우도 없어
ここは下も上も左も右もない
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야
空が青くてよかった
너의 눈엔 내가 돌고래처럼
君の目には俺がイルカのように
보일 테니까
見えるだろうから
난 붕 떠 like 풍선
俺は浮かぶ like 風船
툭 뚝 떨어져도 밑에는 쿠션
落ちても下にはクッション
아님 Ocean 바람이 날 모셔
それか Ocean 風が俺をご案内する
상품이 되어버린
商品になってしまった
나의 emotion ya
俺のemotion ya
속 시원 하게 뱉어버린 한숨들은
心がスッキリするように吐いてしまった溜息は
추진력이 되었고
推進力になって
슝 하고 뛰쳐나간 날
シューンと飛び出した俺を
너는 어떻게 보고 있어
君はどう見てる?
나 나 삐끗하고 떨어지던 와중 펴
俺は挫いて落ちていく最中に
펴버린 날개를 타고
広げてしまった翼に乗って
치 치워버린 것들의 위로 비
どかしてしまったものの上に
비행 아닌 비행을 하며
飛行じゃない飛行をしながら
뛰 뛰어 구름들을 즈려 밟고
跳ねる 雲を踏みしめて
바람이 발등의 위로 불어도
風が足の甲の上に吹いても
푸르구나 우리들은 두 날개로
青いな 俺たちは 2つの翼で
날아가는 중 like
飛んでいく like
먹구름 쿠릉
黒雲
let’s get it
Finally famous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ところでこれ何の意味があるんだろう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
俺も気づかないうちに出てきた言葉が
다시 귀로 돌아와서 입안에 씹혀
また耳に戻ってきて口の中で噛まれる
만물에 대한 감사
万物への感謝
현재 내게 삶이란 건 이런 거지
現在の俺にとって人生とはこんなもの
Shawty I don’t get it
그게 뭐가 됐든지
それが何であろうとも
부모님이 주신 이름처럼
両親がくれた名前のように
나는 그저 온 김에 하지
俺はただ生まれたついでにやるだけ
어디로 가는지 몰라
どこに行くかわからない
Just swerving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どこに行くかわからない 遠くへ
날아가서 구름 밟아
飛んでいって雲を踏みつける
나는 발자국을 남겨
俺は足跡を残す
Cuz I don’t see you anymore
anymore
시동 걸어
エンジンをかける
vroom vroom
달려 like 추추 날아다녀 붕붕
走る like チュチュ 飛んでいく ブンブン
And I don’t give a what
Set me free
하늘 위
空の上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Set me free
하늘 위
空の上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떨어지는 내 모습
落ちていく俺の姿
보게 된다 해도 난 자유로울래
見ることになるって言われても俺は自由でいる
떨어지는 내 모습
落ちていく俺の姿
바람에 부딪혀
風にぶつかって
더 높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 같아
もっと高く飛び上がれそうだ
I never go skrt
Cuz I fly I don’t run
잘 보라고
良く見てて
나는 더 많은 걸 경험할거야
俺はもっと多くのことを経験するよ
내가 발을 딛는 거기
俺が踏みしめるその場所
발자국 남기고
足跡を残して
saucin’
발자국 남기고
足跡を残して
saucin’
난 발자국 남기고
俺は足跡を残して
Seoul city 위로
Seoul cityの上に
날아 올라가지
飛びあがる
하늘이 까맣게 보일 때까지
空が真っ暗に見える時まで
난 더 자유롭게
俺はもっと自由に
비행해도 별 탈은 없겠지
飛行しても別に問題ないだろ
걱정
心配
get outta my way
걱정
心配
get outta my way
어디로 가는지 몰라
どこに行くかわからない
Just swervin'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どこに行くかわからない 遠くへ
날아가서 구름 밟아
飛んでいって雲を踏みつける
나는 발자국을 남겨
俺は足跡を残す
Cuz I don’t see you anymore
Ain’t got no problem ya ya
발목에 족쇄를 풀어
足首の鎖を外して
억지로 걸어왔던 본래
無理やり歩いてきた 本来
발을 구르던 이 땅과의 안녕 ya ya
足を踏みつけたこの地とはさよなら ya ya
꽤나 많이 둘러봤어
かなり見回った
현재의 나에 대한 반성
現在の俺に対する反省
plus
휘몰아치는 함성
湧き上がる歓声
And I don’t give a what
Set me free
하늘 위
空の上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Set me free
하늘 위
空の上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어디로 가는 건지 모르지만
どこに行くかわからないけど
just swervin’
가능태를 따라 흐르듯이
可能性を追って流れるように
let me call it
걸음걸이 팔자고
歩みが運命で
무한대를 그려 그건 닮아있네
無限大を描く、2つは似てるね
질리게 따른 영혼의 동선
飽きるほど追った魂の動線
Impossible 사이에 space를 봐
Impossibleの間にspaceを見る
I’m possible
party 는
partyは
계속돼야지 누가 빠지든
続けなきゃ 誰が抜けても
이글이글 기름 부어 피 흘리는
怒って 油を注いで 血が流れる
지금 리듬 빙글빙글
今のリズム グルグル
하루 이틀 믿은 칠흑 속의 믿음 ya
1日、2日、信じた漆黒の中の信じる心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