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Limousine) (Feat.MINO)(Prod.GRAY)
Show Me The Money 10
By: 비오( BE'O)
까만 리무진 보며
黒いリムジンを見ながら
꿈을 키웠지
夢を育てた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いつかは俺もアレを手に入れるんだ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大きいリムジンから俺が降りる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変わったのは俺じゃなく人生の重さ
they don't know
I say hi
내게 안 된다는 사람들 오랜만이야
俺にダメだって言う人達 久しぶりだな
나를 봐
俺を見ろ
너에게 인사를 건네는 여유쯤이야
お前に挨拶する余裕がある
왜 병을 줬어 내게
なんで俺に病気をくれたんだ
덕분에 젖었어 베개는
おかげで枕が濡れたよ
그래서
だから
I said 'you ready?'
이 노랜 널 위한 곡이니까 들어줘
この歌はお前のための曲だから聞いてくれよ
됐어 이제 와 건네는 응원은 개뻥
いいよ 今更応援なんて
날 떠난 그녀도 전화해 취해서
俺から去ったあの女も酔って電話してきた
회사 매니저가 음악을 채점했던
会社のマネージャーが音楽を採点した
그때도 버텼어 매번
あの時も耐えたよ毎回
거짓말 하지 마 원래 잘 될 줄 알았다네 비오가
嘘つくなよ「元から上手く行くと思ってたよ」
멀었어 이게 내 신호탄
「BE'Oが遠くなった」これが俺の信号弾
새벽에 전화는 하지 마
夜中に電話はすんなよ
Always hide freakin' inside
그땐 갉아 먹던 자존감이 식사
あの時は貪り食ったプライドが食事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あの時の俺の失敗を
바란 사람들아
願った人達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黒いリムジンを見ながら
꿈을 키웠지
夢を育てた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いつかは俺もアレを手に入れるんだ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大きいリムジンから俺が降りる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変わったのは俺じゃなく人生の重さ
they don't know
No no no oh oh oh oh
I don't change my mind if I'm in a limousine
Oh no no
기억도 안 나고 안 할 거
記憶もないし何もしない
열두 평 to 120평
12畳から120畳
울 엄마 식당 말고 골프 쳐
俺の母親は食堂のパート辞めてゴルフしてる
Back in a day yeah
편이 오늘의 적이네
味方が今日の敵だな
yeah
그걸 깨달았을 때엔
それに気づいた時には
서랍 안에 총을 넣어뒀네
引き出しの中に銃を閉まっていた
리무진처럼 길고 길었지
リムジンのように長かった
지옥 같던 연습실
地獄のような練習室
청춘을 갈아 넣어 뿌린
青春をかけた
내 그릇의 가니쉬
俺の皿のガナッシュ
좋은 상품이랍시고
良い商品のように
많이들 포장도 하지만
たくさん包装もしたけど
아이돌 다 리스펙하지
アイドルはリスペクトしてるよ
I hate your laziness
Always hide freakin' inside
그땐 갉아먹던 자존감이 식사
あの時は貪り食ったプライドが食事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あの時の俺の失敗を
바란 사람들아
願った人達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黒いリムジンを見ながら
꿈을 키웠지
夢を育てた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いつかは俺もアレを手に入れるんだ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大きいリムジンから俺が降りる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変わったものは俺じゃなく人生の重さ
they don't know
떠나도 보내고
去って 見送って
가난은 forever
貧しさはforever
너 때문에 난
お前のせいで俺は
희망을 버렸어
希望を捨てた
그래도 일어서
それでも起きて
다시 걸었어
また歩いた
괜찮아
大丈夫
이건 다 리허설
これは全部リハーサル
빌빌댔었던 올해
弱々しかった今年
작년과 2년 전 나의
去年と2年前の俺の
방의 쌓였던 약에
部屋に積もった薬の
양의 비례한 곡들과 입속의 단내
量に比例した曲たちと口の中の焦げ臭さ
돌고 돌고 돌아 breathing
巡って巡って巡る breathing
이제 쉬어지네 호흡이
もう息ができる
몰래몰래 했던 나의 젊은 날에
コソコソしていた俺の若い日に
한숨 가득 찬 레코딩
ため息が詰まったレコーディング
네 잎을 바라던 손이
四葉のクローバーを願った手が
저절로 떼버린 하나의 꽃잎
自然に剥がしてしまった一つの葉
I didn't want luck. I wanted
까만 리무진 보며
黒いリムジンを見ながら
꿈을 키웠지
夢を育てた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いつかは俺もアレを手に入れるんだ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大きいリムジンから俺が降りる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変わったものは俺じゃなく人生の重さ
they don't know
No no no oh oh oh oh
I don't change my mind if I'm in a limousine